오클라호마, 미국에서 가장 큰 풍력 발전 단지
프로젝트 비용은 45억 달러
미국은 마침내 대규모 풍력 에너지 프로젝트 측면에서 중국, 독일, 스코틀랜드와 같은 국가를 따라잡는 것으로 보입니다. 이 나라는 마침내 작동하는 해상 풍력 발전 단지와 동부 해안을 위한 몇 가지 다른 관련 프로젝트를 갖게 되었습니다. 대규모 육상 풍력 발전 단지 건설 계획에도 진전이 있습니다.
NS GE 재생 에너지 그리고 인베에너지 오클라호마주가 곧 미국에서 가장 큰 풍력 발전 단지의 본거지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. 바람잡이 , 2,000MW를 생산할 수 있는 용량을 갖게 됩니다. 프로젝트 규모는 국내 최대 풍력발전단지인 캘리포니아의 강풍 에너지 센터, 1,550MW의 발전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.
완료되면 바람잡이 거대한 풍력발전단지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풍력발전단지가 될 것입니다. 간쑤 풍력발전단지6,000MW의 발전 용량을 가지고 있지만 2020년까지 20,000MW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풍력 발전 단지에는 800GE 2.5MW 풍력 터빈이 있을 것이며 윈드 캐쳐 에너지 연결, 여기에는 루이지애나, 아칸소, 텍사스, 오클라호마의 전력 설비에 약 110만 고객에게 공급하는 고유한 350마일 추가 전압 전력선도 포함됩니다.
이 프로젝트의 비용은 약 45억 달러이지만 향후 25년 동안 이 시스템의 혜택을 받는 전력 사용자의 비용은 7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풍력 발전 단지는 이미 건설 중이며 2020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.
출처: 트리허거